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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지랑 곱창골목, 서민애호 메뉴에서 젊음의 메뉴로 탈바꿈
  08/13 18:41      조회 : 5930      글쓴이 : 관리자
   
   

 




안지랑곱창골목은 역사는 거슬로 올라가면 1972년 안지랑 시장부터이다. 안지랑 시장이 생겨난 후 수년 동안 채소과일가게, 식육점, 방앗간, 철물점 등 30~40여 개의 점포들로 붐비며 번창하였으나 1990년 이후 점차 점포수가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1997년 IMF 이후 시장 내 점포는 완전히 소멸되었다.

1980년 시장 인근에서 양념곱창으로 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으셨던 충북곱창할머님을 시작으로 1997년 IMF를 겪으면서 안지랑 시장 외곽인 안지랑 골 짜기 물이 흐르던 도로에 10여 개의 양념곱창점포가 형성되었다. 특히 2000년 이후 안지랑 오거리에서 안지랑 시장까지 점포수가 급격히 증가하게 되어 현재는 50여 개의 점포가 형성되었다.

 2003년 안지랑 곱창번영회가 설립된 후로 정부의 재래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새로운 도약을 하게 되었고, 2007년에는 남구청지정업소로 지정되어 인근 대학생들과 주민들의 도움으로 젊은의 거리로 활성화 되었다.

각종 매스컴에서 대구의 맛거리로 인식이 되면서부터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그야말로 대구를 대표하는 맛집 골목으로 그 명성을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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